박흥식(朴興植, 1962년 1월 5일 ~ )은 전 KBO 리그 LG 트윈스의 선수이자, 현 KBO 리그 KIA 타이거즈의 2군 감독이다. 삼성의 타격 코치 시절 이승엽의 타격을 완성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준 바 있다.
[선수 시절]
MBC 청룡 시절
1985년에 입단하였다.
LG 트윈스 시절
1990년에 입단하였다.
야구선수 은퇴 후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를 거치면서 주로 타격코치로 활동하였고,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에서는 2군 감독으로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