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바로가기 열기

사랑방뉴스룸

김창희)

수비 / 우투우타

80김창희

프로필소개
생년월일 1973년 07월 03일
신장/체중 178cm / 95kg
포지션 코칭스탭
입단연도 1997년 02월
투타 우투우타
연봉 8400만원
출신학교 양덕초-마산중-마산고-한양대
선수소개
김창희(金昌熙, 1973년 7월 3일 ~ )는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이자, 현 KBO 리그 KIA 타이거즈의 2군 주루코치이다.

마산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1997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하였다. 2002년까지 해태 타이거즈와 KIA 타이거즈의 선수였으며, 해태 타이거즈 시절에는 44번이였다.
2003년 진필중과 트레이드되어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다. 2006년에 강동우와 트레이드되어 강봉규와 함께 삼성 라이온즈에서 외야수로 활약했다.
두산과 삼성에서는 63번을 달았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지만 해태의 마지막 홈런을 쳐낸 선수이다.
해태 시절에는 유독 삼성전에 강했다는 특성이 있었다. 2007년부터 삼성 라이온즈에서 중견수와 우익수를 보면서 팬들에게 독특한 별명을 얻게 되는데 퇴근창희, 창희언니, 롤링창희 등이 있다. 2009년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하고 김종훈을 이어서 전력분석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2012년 시즌 이후 KIA 타이거즈의 외야코치로 선임되면서 11년 만에 친정팀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