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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괜찮아질거야" 라는 말 얼마나 하세요?

2019.12.10
조회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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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칼럼 참 좋네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봐야겠어요

http://news.sarangbang.com/detail/article/187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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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한 달, 한 주일, 하루를 시작하면서 부모님께서 자녀에게 들려주는 한마디의 말이 자녀가 하루, 한주, 한달, 한해를 살아가는데 매우 큰 영향을 줍니다.


우리나라 부모님들께서는 자녀의 몸 건강은 많이 염려하면서도 마음을 챙겨주는 일에는 소홀합니다. 특히 어머님께서는 몸의 건강을 챙기는 말씀을 많이 합니다.


“아침밥은 꼭 먹어야 한다, 야채를 많이 먹어라” “집에 들어오자마자 손부터 씻고…”


이렇게 몸을 챙기는 말씀은 하루 종일 쉼 없이 하시면서 자녀에게 “요즘 네가 좋아하는 영화가 개봉되었는데 영화 한 편 보고 올 시간이 없어서 힘들겠네”,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학교 성적이 오르지 않아 기분이 좋지 않구나”


이렇게 자녀의 마음도 돌보는 한해를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자녀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염려하면서도 실제 생활 속에서는 자녀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말은 말하지 않아도 다 알거라고 생각하여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평소 부모님께서 자녀에게 하는 말씀은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지속적으로 크게 영향을 주게 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부모님께서 가장 많이 하신 말씀은 무엇이니?”라고 물으면 “밥먹어!”와 함께 “공부해!”라고 말합니다.


심지어는 다른 나라에 가서 살고 있는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물어도 비슷한 대답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공부해라”라는 말을 듣는 순간 극도의 스트레스를 느끼면서 노이로제 반응을 보입니다.


만약에 아이들이 부모님께 “용돈 주세요! 밥 주세요!”라고만 이야기한다면 부모님께서는 자녀를 보면서 항상 행복하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새해에는 어떤 말씀을 하면 좋을지 자신의 인생을 잘 관리하고 살았던 사람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어린 시절에 자신의 부모님께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다 괜찮아질거야!”라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자녀가 중요한 시험을 준비할 때, 친구에게 상처를 받았을 때도 부모님은 자녀에게“다 괜찮아질거야!”라고 말했습니다. 또 “네가 갖고 있는 모든 것에 늘 감사해라”, “정윤아! 너는 아빠, 엄마에게 귀중한 보물이야”,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는 아빠께 잘 하렴”, “늘 엄마를 공경하렴” 등의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하바드 대학교 법대 학생들 중에서 성적이 우수하고 신체와 정서가 건강한 268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70년간 추적 조사한 연구를 통해‘행복한 인간의 삶에 필수적인 요소를 파악했습니다.


이 연구의 주책임자인 조지 베일런트 교수가 밝힌 행복의 첫 번째 요소는 고통에 대응하는 능력이었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새해의 가장 큰 소망은 자녀의 행복일 것입니다.


자녀에게 긍정의 마음이 가득 담긴 말씀을 즐겨하신다면 자녀의 마음속에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언제나 충전되어 있을 것입니다.


지금 당장 자녀의 생각이나 행동이 바뀌지는 않더라도, 자녀가 인생을 살면서 어려운 일에 부딪칠 때 마다 주문처럼 “다 괜찮아질거야!” 라고 부모님께서 늘 들려준 말씀을 생각한다면 자녀는 자신에게 놓여진 삶의 어려운 고비를 잘 헤쳐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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