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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백련사 백일홍 만개

입력 2019.08.13. 10:44 수정 2019.08.13. 10:44

13일 강진 도암면 만덕산 자락의 천년고찰 백련사(白蓮寺) 만경루(萬景樓) 앞 배롱나무가 핑크빛 꽃망울로 늦여름 정취의 백미를 보여주고 있다.

만덕산 백련사는 고려와 조선시대 8국사와 8대사가 머물렀던 도량이며 백련결사를 일으킨 유서 깊은 사찰로 주변 5.2ha 면적에 자생하는 7천 여 그루의 동백 숲은 천연기념물 제151호로 지정됐다.

강진=김원준기자 jun097714@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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