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모 조선소서 용접 중 폭발
입력 2019.08.13. 19:34변재훈 기자구독
【영암=뉴시스】변재훈 기자 = 13일 오후 5시34분께 영암군 삼호읍 한 조선소 내 조립 중이던 선박구조물 주변에서 폭발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선박구조물 안팎에서 작업 중이던 중국 국적의 노동자 2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2019.08.13. (사진=전남 영암소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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