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로 동물원을 체험하다
입력 2019.08.16. 17:18김선웅 기자구독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내에 SK텔레콤이 마련한 'AR 동물원'에서 증강현실(AR) 서비스를 즐기고 있다.
점프 AR동물원은 '점프 AR' 앱을 통해 자이언트 캣, 자이언트 비룡 등 거대 동물과 레서판다, 웰시코기 등 귀여운 미니 동물을 증강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서비스다.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AR동물을 관람할 수 있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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