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바로가기 열기

뉴스룸 동영상

무등일보

만취한 20대, 멈추지 않는 운전대···새벽 도심 날벼락

입력 2019.08.17. 13:57
차량 5대와 오토바이 1대 잇따라 들이받아
음주운전 단속 모습. 뉴시스 제공

만취한 20대 남성이 차량 5대와 오토바이를 연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17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27)씨는 이날 오전 5시49분께 광주 서구에서 술을 마신 후 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차량 5대와 오토바이 1대 등을 들이받은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238%의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주차돼 있던 차량 2대를 받은 뒤 주행 중인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후에도 차량을 멈추지 않아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5대 차량은 모두 주차되어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오토바이 운전자 B(54)씨는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뉴스룸=김누리기자 knr8608@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사건사고 주요뉴스
댓글2
0/300

랭킹뉴스더보기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