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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 스마트시티로

입력 2019.08.29. 13:22
금타 측 개발계획안 시에 제출
용도변경 승인 여부등 관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를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 사업의 첫 단추가 꿰졌다.

금타 측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개발계획안 검토신청서'를 29일 광주시에 제출했다.

지난 1월 광주공장 부지 도시계획 변경을 위한 자문사 업무제휴 협약 체결 후 7개월여 만이다.

개발계획안에는 현재 공장에 복합환승센터 등을 건립해 인근 상권 활성화 및 교통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담고있다. 특히 인근에 위치한 황룡강, 장록습지 등을 고려한 친환경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개발계획안은 미래에셋대우 자문사를 비롯해 딜로이트, DA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지오시티 등 용역사가 참여했다.

그간 금호타이어 특은 광주공장 부지의 용도변경 권한이 있는 광주시와 여러차례 협의를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신공장 부지 등은 아직 결정되지 못했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 활용은 해당 개발계획안을 검토한 광주시가 내놓은 평가 결과를 금타 측이 다시 수용하면 도시계획 변경 협상 등의 절차가 이어지게 된다.

한편 광산구 소촌동에 있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 규모는 약 39만6천694㎡(12만평)다.

뉴스룸=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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