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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20대, 4m 아래 천변으로 쾅

입력 2019.09.11. 09:56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11일 오전 2시30분께 광주 북구 임동 광천1교에서 A(25)씨가 몰던 승용차가 난간을 들이받은 뒤 3~4m(추정) 아래 천변둔치로 추락해 A씨 등 3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었다. 2019.09.11. (사진=광주 서부소방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20대 음주 운전자가 차량을 몰다가 광주천변 다리 밑으로 추락해 3명이 다쳤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1일 술을 마신 상태에서 차량을 몰다 추락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A(25)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30분께 광주 북구 임동 광천1교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난간을 들이받은 뒤 3~4m(추정) 아래 천변 둔치로 추락하는 사고를 낸 혐의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A씨 등 3명 모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35%(운전면허 취소 수치·위드마크 적용)인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wisdom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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