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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 1138명 뽑는다···접수·필기일정 체크

입력 2019.09.20. 09:18
7급 87명·9급 1051명…장애인 구분모집 287명
10월11~15일 원서접수…12월21일 필기시험
병력구조개편으로 19년 3.2만→24년 4.4만명
【서울=뉴시스】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뉴시스DB)

【서울=뉴시스】오종택 기자 = 국방부는 군무원 확대 채용 계획에 따라 1차 2800여명 선발에 이어 2차로 110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

국방부와 육·해·공군본부는 20일 '2019년 군무원 2차 공개경쟁채용시험 실시 시행계획'을 채용기관별 인터넷 누리집 등을 통해 공고한다.

이번 군무원 채용인원은 총 1138명으로 공개경쟁채용(공채)시험을 통해 7급과 9급을 구분해 모집한다.

공채 인원은 7급 87명, 9급 1051명이다. 전체 인원 중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287명을 채용한다.

각 군별로는 육군 746명(7급 83, 9급 663), 해군 200명(전원 9급), 공군 123명(7급 2, 9급 121), 국방부 직할부대 69명(7급 2, 9급 67) 등이다.

국방부는 국방부 직할부대와 기관 전체 7·9급 군무원 채용시험을 주관하고 각 군은 각 군 소속 7·9급 군무원 채용시험을 주관한다.

국방부는 병력자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국방인력구조 개편에 따라 비전투분야 군인 직위를 군무원으로 대체하기 위해 군무원 선발을 확대했다. 지난해까지 매년 1000여명 이상이던 군무원 공채 인원을 올해는 4000명으로 대폭 늘렸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지난 8월 실시한 1차 채용에 이은 2차 채용"이라며 "1차 채용 때 충원하지 못한 직렬을 중심으로 우수 인재를 조기에 충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원서접수는 10월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필기시험은 전국 시험장에서 12월21일 일제히 시행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면접시험과 신원조사 등을 거쳐 최종합격하면 내년 3월1일 이후 임용된다.

국방부는 2020~2024 국방중기계획에 따라 군무원 인력을 현재 현역 대비 5.5% 수준에서 2024년 8.8%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병력자원 감소로 상비병력은 57만9000명에서 2022년 50만명 수준으로 줄지만 군무원은 올해 3만2000명에서 2024년 4만4000명으로 오히려 확대된다.

ohjt@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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