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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家' 조 케네디 3세, 美 상원의원 선거 출사표

입력 2019.09.22. 02:47
【워싱턴=AP/뉴시스】조 케네디 3세가 지난 2017년 7월26일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미소짓고 있다. 2019.09.22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미국 정치 명문가 케네디가문의 손자인 조 케네디 3세(38) 연방 하원의원이 21일(현지시간) 가문의 터전이자 자신의 하원의원 지역구인 매사추세츠에서 민주당 상원의원 출마를 선언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이미 4선 연방 하원의원인 그는 고(故) 로버트 F. 케네디 법무장관의 손자이자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종손(從孫)이다. 부친은 하원의원을 지낸 조지프 케네디 2세다.

조 케네디 3세는 출마 선언에 따라 내년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현역 상원의원인 에드워드 마키(73)와 맞붙게 된다. 그는 온라인에 공개한 출마 영상에서 낡은 구조와 오래된 규칙 타파를 상원의원 출마 배경으로 꼽았다.

그는 "다른 사람을 기다리기에는 너무 급하다"면서 "(미국 사회의) 망가진 시스템이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도록 내버려뒀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모든 사람들의 기회와 잠재력을 활용하는 대신 (오히려) 방해하려는 상원을 가지고 있다"면서 "나는 이것을 허물기 위해 상원에 출마할 것"이라고 했다.

ironn108@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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