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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정보화시대 견인, 풍성한 콘텐츠 기대"

입력 2019.10.09. 19:10 수정 2019.10.09. 19:10
무등일보 창간31주년 '새로운 도전 도약하라 광주·전남'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축사

안녕하세요, 광주시교육감 장휘국입니다.

무등일보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시간 동안 참언론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오신 무등일보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등일보는 정론직필의 자세로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해왔고, 이제는 우리 지역사회에서 참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민의 삶과 애환에 귀를 기울이고, 소외받는 이들의 가슴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언론의 모습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무등일보는 사랑방 뉴스룸, 뉴시스광주전남본부 등의 그룹사들과 함께 생생하고 정확한 뉴스 콘텐츠를 교환하며 '정보화 시대, 광주'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더욱 심도 있고 풍성한 콘텐츠 생산을 기대하며, 사회적 공익을 위한 활동을 폭넓게 펼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광주는 과거 독재 권력의 부정과 불의에 맞서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품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그 결과 광주에서 민주주의의 새싹을 틔워 올릴 수 있었습니다. 미래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은 진실과 정의의 편에서 거짓과 불의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가진 사람으로 길러야 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정의로운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지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무등일보의 아름다운 발전을 기원하며, 조덕선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급변하는 언론 환경에 발 빠른 대처 박수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무등일보 창간 31주년을 모든 전남교육가족과 더불어 축하합니다.

무등일보는 1988년 도도한 민주화의 물결을 타고 창간한 전국 최초의 지역 조간신문입니다. 지난 30여년 동안 '지역발전'과 '사회정의'를 기치로 내세우며, 광주·전남의 대표 정론지로서의 책무를 묵묵히 수행해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비판과 견제, 감시라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포기하지 않았고,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했습니다. 격동의 현대사와 함께 하며 이 땅의 민주화와 정의사회 구현에 앞장섰습니다.

급변하는 언론환경에도 발 빠르게 대처해 종합 뉴미디어그룹으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무등일보의 발걸음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지역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지방권력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넘어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열어가는 공론의 장이 돼야 합니다.

무엇보다, 어려움에 처한 전남교육을 살려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줘야 합니다. 전남교육을 살리는 것은 곧 전남을 살리는 길입니다.

그래서 전남교육청은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에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변함없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혜안을 제시해주실 것을 특별히 당부 드립니다. 앞날에 더 큰 영광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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