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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급변하는 언론 환경에 발 빠른 대처"

입력 2019.10.09. 19:22
무등일보 창간31주년 '새로운 도전 도약하라 광주·전남'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축사

무등일보 창간 31주년을 모든 전남교육가족과 더불어 축하합니다.

무등일보는 1988년 도도한 민주화의 물결을 타고 창간한 전국 최초의 지역 조간신문입니다. 지난 30여년 동안 '지역발전'과 '사회정의'를 기치로 내세우며, 광주·전남의 대표 정론지로서의 책무를 묵묵히 수행해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비판과 견제, 감시라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포기하지 않았고,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했습니다. 격동의 현대사와 함께 하며 이 땅의 민주화와 정의사회 구현에 앞장섰습니다.

급변하는 언론환경에도 발 빠르게 대처해 종합 뉴미디어그룹으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무등일보의 발걸음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지역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지방권력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넘어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열어가는 공론의 장이 돼야 합니다.

무엇보다, 어려움에 처한 전남교육을 살려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줘야 합니다. 전남교육을 살리는 것은 곧 전남을 살리는 길입니다.

그래서 전남교육청은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에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변함없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혜안을 제시해주실 것을 특별히 당부 드립니다. 앞날에 더 큰 영광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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