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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원 의혹' 檢, 광주도시공사 사장 소환 조사

입력 2019.10.14. 14:40

광주 민간공원 특례2단계 사업 부실평가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14일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을 소환해 조사중이다.

광주지검은 이날 노 사장을 불러 광주 도시공사가 지난해 12월 민간공원 2단계 중앙공원 1지구 우선협상자 지위를 반납하게 된 경위 등을 집중 캐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 사장에 앞서 도시공사 민간공원 업무 관련자들도 소환 조사를 받았다.

검찰이 민간공원 특례사업 수사에 속도를 내면서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과 감사위원장도 조만간 소환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지난달 27일 광주 도시공사와 정 부시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지난달 5일에도 광주시 행정부시장실과 감사관실, 환경생태국 공원녹지과, 광주시의회의장실 등에 대해 동시다발적으로 압수수색 한 바 있다.

검찰은 이달중으로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수사를 마무리 하기 위해 관련자들의 소환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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