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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순 씨, 올해의 대한민국 명장 선정

입력 2019.10.14. 15:26
한복생산 분야 최고 숙련기술자로 인정 쾌거

46년 한복사랑 외길을 걸어온 정인순<사진> 아리랑주단 대표가 한복생산 분야에서 ‘2019년 올해의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됐다.

올해 6명을 선정한 대한민국 명장은 15년 이상 산업현장에 종사한 이들 중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기술 발전에 공헌한 이에게 수여한다.

정 대표는 지난 2010년 대한민국 명인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문화예술분야 신지식인 선정, 한국섬유패션 대상, 문화재청장상 등 그 동안 한복 분야에 있어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광주 한복장인의 명예를 드높여왔다.

최근에는 시대 흐름에 맞춰 젊은 세대들이 좋아할 만한 실용한복을 디자인하고 개발하는 한편  각종 기능경기 심사위원을 지내는 등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정 대표는 “전통의 맥을 이을 수 있도록 명절이나 국가 행사 때 한복착용을 생활화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면서 “앞으로도 충장로 한복상가 활성화와 한복 대중화에 온 힘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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