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악플러 신고한다···성희롱 피해 공개
입력 2019.10.19. 08:33이재훈 기자구독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박지민이 악플러들에게 성희롱을 당한 사실을 알리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박지민은 1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제 사진 한 장으로 온갖 DM(다이렉트 메일)에 하지도 않은 가슴성형에 대한 성희롱, DM으로 본인 몸 사진 보내시면서 XX XX라고 하시는 분, 특정 과일로 비교하면서 댓글 쓰시는 분들, DM들 다 신고하겠습니다"라고 예고했다.
박지민은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악플러들은 이를 두고 도를 넘는 글들을 일삼았다.
한편 박지민은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 홀로서기에 나섰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뉴시스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뉴스
- 전남도 "의대 공모 떨어진 대학·지역, 인센티브 고민 중" 1차라니 하지말어라 맨 전라도는 박터지게 싸우기만하고 밥그릇 싸움이나하고 해주고십어도 안해주것다 니미 군궁항나 의대나 다하지말어라 뀰보기싫어서라도 지원안해주것다~전라도는 안됀다 니미~
- 광주 아파트 또다시 하락세···약보합세 계속되나 1이런데도 수천개 이상이 분양 대기 중인데.. 곡소리 나겠네
-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민간임대 예비 입주자 모집 1 기자양반 기사는 발로쓰냐?ㅋ 지하철 두암지구 교대역은 계림 아이파크고풍경채는 광주역 북구청역이야 적어도 확인은 하고 기사써라아파트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데기자를 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