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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구도심에 44층 '여수엑스포 모아엘가'아파트 건설 추진

입력 2019.11.08. 17:39
최고 44층 건축 예정으로 주택조합원 모집
교통 및 교육 환경 우수…바다 경관 뛰어나
젼남 여수시 세계박람회장 인근에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여수엑스포모아엘가' 주상복합아파트 조감도.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 세계박람회장 인근에 40층 이상의 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모아주택산업 계열사 혜림건설이 추진하는 ‘여수엑스포 모아엘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된 한려지구 내 공화동 360번지 일원에 최고 44층 아파트 건설을 위해서 주택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7415.64㎡의 대지에 지하 5층, 지상 44층, 3개 동으로 건축될 예정이며 590세대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59㎡ 276세대 ▲77㎡ 40세대 ▲84㎡ 274세대로 구성됐으며 1~2층은 근린생활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조합원 모집 후 건축 승인 과정서 조합원들의 의견이 반영될 경우 소폭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모아주택산업 계열사인 혜림건설이 추진하는 ‘여수엑스포 모아엘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된 한려지구 내 공화동 360번지 일원에 최고층 높이의 주상복합아파트로 건립될 예정이다.

'여수엑스포 모아엘가' 아파트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2017년 6월 3일 새롭게 개정된 주택법11조의 적용을 받아 여수시에서 신고필증을 취득한 사업장이라고 조합측은 밝혔다.

주택법은 지역주택조합원 모집시 관할관청에 사전 모집 신고를 하면, 해당 관청에서 사업성을 검토한 후에 신고필증을 교부하고 있으며 업무대행사는 주택건설등록사업자, 부동산개발업자 등에 한하도록 자격 요건을 강화했다.

여수엑스포 모아엘가는 국책사업인 한려동 도시재생 사업지 내에서 진행되는 지역주택사업으로 여수시와 업무 협의로 진행되는 현장으로 알려졌다.

한려지구는 지난 3월 8일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대상지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2022년까지 사업비 134억원이 투입돼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작업이 진행된다.

한편 '여수엑스포 모아엘가'아파트가 추진되는 부지는 전라선 KTX의 종착지인 여수엑스포역 입구 인근이며, 여수박람회장이 가까이 있다. 남해바다와 한려해상 국립공원 오동도, 신북항도 가까워 산책하기 좋으며 여수박람회 때 개통된 자동차 전용 도로와도 연결되는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수시 구도심이라는 입지 여건상 주변에 학교가 많은 데다 여객선 터미널, 버스터미널, 기차역 대중교통 이용도 손쉬운 곳이다. '여수엑스포 모아엘가 아파트'의 견본주택전시관은 여수박람회장에 마련돼 있다.

조합원 신청 자격은 조합설립 인가 신청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여수 또는 전남, 광주지역에 사는 사람으로 제한되며 무주택이나 전용면적 85㎡ 이하이거나 1주택 이하 세대주면 신청 가능하다.

전남 여수지역에서 조합원 모집으로 추진하는 주거시설 건설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고 조합원 가입 시 가입비가 있는 만큼 사전에 입지 여건, 인허가 상황, 건설 추진, 조합원 자격 요건, 조합원 가입현황 등을 숙지한 후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ki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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