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살처분 돼지 실은 트럭 행렬
입력 2019.11.12. 16:39이경환 기자구독
【연천=뉴시스】이경환 기자 = 지난 11일 오후 경기 연천군 중면 마거리 민통선 내 임진강 상류 마거천 주변에 마련된 살처분 매몰지에 덤프트럭들이 살처분 된 돼지 수만마리를 싣고 대기하고 있다. 2019.11.12. (사진=연천임진강시민네트워크 제공)
lkh@newsis.com
저작권자 ⓒ 뉴시스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천=뉴시스】이경환 기자 = 지난 11일 오후 경기 연천군 중면 마거리 민통선 내 임진강 상류 마거천 주변에 마련된 살처분 매몰지에 덤프트럭들이 살처분 된 돼지 수만마리를 싣고 대기하고 있다. 2019.11.12. (사진=연천임진강시민네트워크 제공)
lk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