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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김윤하 교수 세계 회의 참석

입력 2019.11.12. 17:35 수정 2019.11.12. 17:35
산부인과총연맹에 한국대표로
동부아시아권 유일한 회원 자격

전남대병원은 12일 산부인과 김윤하 교수가 최근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세계산부인과총연맹(FIGO) 안전한 모성과 건강위원회 회의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 3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회의에 동아시아권에서 유일한 회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FIGO 위원회는 영국산부인과협회 라이트 부회장을 비롯한 세계적 명의 10명으로 구성돼 국제적 신뢰를 인정받고 있으며, 3개월 마다 국제 화상를 통해 세계 산부인과 현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산후출혈 관리, 산과진료의 지역별 단계적 접근, 임신 중 예방접종, 자간증 치료의 최신 지견, 세계적 증가 추세인 제왕절개술 비율을 줄이기 위한 대책 그리고 향후 적절한 가이드라인 제시 등 국제적 관심이 높은 주제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 자리에서 김 교수는 한국의 제왕절개술 현황과 감소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선정태기자 wordflow@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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