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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사]유스퀘어에서 이분 모르면 '간첩' 이란다

입력 2019.11.25. 16:56 수정 2019.11.25. 16:56
이재관 기자구독
유스퀘어 문화미디어팀 나승완 대리

정말 의외였다. 그에게서 "아···저도 영상 출연하는 게 익숙지 않아서"라는 말을 들을 거라고 생각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사랑방이 만난 사람' 이번 주인공은 유스퀘어에서 한번쯤 만나게 되는 그, '리코더 사나이' 나승완 씨다.

유스퀘어 문화미디어팀의 일원이자, 유스퀘어TV의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인 그를 만나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 등을 들어보았다.

덤으로 유스퀘어 입사할 수 있는 방법과 그가 몸담고 있는 홍보팀에서 생각하는 인재상까지 물어봤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길 바란다.

이재관기자 unesco1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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