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히트송과 포켓가요도 만나요
입력 2019.12.11. 17:45박미소 기자구독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책박물관에서 열린 기획특별전시 '노래책, 시대를 노래하다'에서 한 관람객이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 대중가요 100년의 역사를 보여주는 음반, 음향기기, 가사·악보를 담은 노래책 등 유물 200여 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내년 3월 31일까지 열린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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