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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2선으로···'전문경영 체제' 변화

입력 2020.01.14. 11:49
최승남 부회장 대표이사 선임 "성장 위한 책임경영 강화"
【서울=뉴시스】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사진=호반건설 제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단, 사내이사직은 유지했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전날 오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김 회장이 지난해 12월9일부로 호반건설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도 대표이사 직에서 물러났다. 기존 3인 공동경영체제의 한 축을 담당한 송종민 대표이사는 직을 유지했다.

이날 최승남 호반건설 부회장이 대표이사에 선임돼 최승남·송종민 2인 공동경영체제를 갖췄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전문경영 체제로 운영하기 위한 인사를 진행했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계열사별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인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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