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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올까보다'

입력 2020.01.22. 14:08 수정 2020.01.22. 15:19
오세옥 기자구독

까치 까치설날은 어제께 이고요, 우리 우리설날은 오늘 이라네. 설 명절을 아는 걸까? 오순도순 나뭇가지에 몰려드는 물까치들이 고향만큼이나 포근한 정을 안겨준다.

오세옥기자 dkoso@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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