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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휴업 유치원·학교 268개교···봄방학 68%

입력 2020.02.14. 17:39
서울 49개교 휴업명령 해제…전북 그대로
中 후베이 방문 초등학생 2명만 자가격리
[서울=뉴시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159개 유치원과 초·중·고교 109개교가 휴업 중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14일 문을 닫은 유치원과 학교 수가 268개교로 집계됐다. 이 중 절반인 135개교는 전북에 쏠려 있다.

교육부가 이날 공개한 '개학연기·휴업 학교 현황'에 따르면 서울·전북 등 7개 지역에서 유치원 159개원과 초·중·고 109개교가 휴업 중이다. 초등학교는 67개교, 중학교 24개교, 고등학교 16개교, 특수학교 2개교다.

8번째 확진자가 나와 지난 3일 135개 모든 유치원·학교에 휴업 명령을 내렸던 전북 군산은 휴업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은 성북구와 중랑구 등 국지적 휴업명령 기간이 끝나 총 49개 학교가 휴업을 해제했다. 경기도는 5개교가 정상수업 또는 봄방학을 시작해 37개교만 휴업 중이다.

광주는 초등학교 1개교가 휴업을 해제해 18개교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33개교, 전남 4개교, 충남 3개교는 전날과 동일하다.

전체 유치원과 학교 2만522개교 중 2019학년도 학사일정이 끝나 봄방학에 들어간 학교는 1만3921개교(67.8%)다. 정상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는 6174개교(30.1%), 휴업 중인 학교는 427개교(2.1%) 수준이다.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했다가 입국한지 2주가 지나지 않아 자가격리 중인 초등학생은 2명이다. 전날까지 자가격리 상태였던 고등학교 교직원 1명은 이날 해제 후 복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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