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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퇴원 22번째 확진자 "의료진에 감사"

입력 2020.02.17. 09:33 수정 2020.02.17. 09:33
조선대병원 음압병상 치료 12일만에 오늘 퇴원
조선대병원은 개인정보 및 발열 여부 확인 후 이상 없음이 확인된 이들에 한해서만 내부 출입을 허가하고 있다.

조선대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동(음압격리실)에 격리 입원중이었던 코로나19(COVID-19) 22번째 확진자가 17일 퇴원한다.

이 확자는 "저의 치료와 편의를 위해 24시간 고생한 의료진에게 매우 감사하다"며 완치 소감을 밝혔다.

22번 확진자 A(46)씨는 16번째 확진자의 오빠로 지난 설 연휴 함께 식사 후 접촉사실이 확인되어 자가 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6일 조선대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동에 격리 입원했다.

격리 입원 당시 발열이나 오한 등 증상이 없이 매우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던 A씨에게 조선대병원 의료진은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인 '칼레트라'를 투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입원 치료 기간 동안 큰 이상 소견을 보이지 않던 A씨는 최근 24시간 간격으로 실시한 2번의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해당 의료진은 A씨의 기저 질환 등을 고려해 17일 퇴원을 최종 결정했다.

A씨는 조선대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동인 75병동 의료진에게 "저의 치료와 편의를 위해 24시간 고생한 의료진에게 매우 감사하다"며 완치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선대병원은 병원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병원 1관 중앙과 2관 중앙을 제외한 모든 출입구를 통제하고, 모든 이용객을 대상으로 발열과 해외 여행 이력을 철저히 확인하는 등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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