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바로가기 열기

뉴스룸 동영상

뉴시스

'앞이 안보이는 눈' 무등산 입산 금지···도로 4곳 통제

입력 2020.02.17. 10:41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광주·전남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무등산·지리산 입산과 도로 4곳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17일 국립공원사무소와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공원사무소는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무등산·지리산 입산을 통제하고 있다.

무등산은 ▲원효광장~늦재삼거리~바람재~토끼등 ▲증심교~의재미술관~약사사 ▲화순 오감연결길~배등골 등 총 5.1㎞ 구간만 개방돼 있다.

도로 결빙을 고려해 광주시내버스 1187번과 1187-1번은 원효사까지 들어가지 않고 우회 운행(증심사길 16번지에서 우회)하고 있다.

전남은 도로 4곳의 차량 통행이 금지되고 있다.

통제 구간은 ▲구례 천은사 주차장~도계 14㎞ ▲진도 첨찰산 입구~고군 향동 삼거리 3.4㎞ ▲곡성 고산재(고달~산동) 7㎞ ▲곡성 심풍재 8㎞이다.

경찰은 대설주의보 해제 뒤 도로 여건을 보고 통제 해제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

한편 대설·강풍으로 인해 이날 오전 9시5분 제주공항에서 출발해 오전 9시55분 광주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항공기 1편이 결항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dhdrea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사건사고 주요뉴스

랭킹뉴스더보기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