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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혁신도시 어린이·청소년 위한 복합센터 건립"

입력 2020.02.17. 11:25 수정 2020.02.17. 11:25
정주여건 개선 문화인프라 확충 시급
김병원 민주당 나주화순 예비후보

김병원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7일 생활SOC복지공약으로 혁신도시 어린이도서관 청소년 문화공간 등 맞춤형 시민문화공간 건립을 제시했다.

김병원 예비후보는 "빛가람동이 신설된 지 15년을 넘겼는데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맘껏 뛰놀면서 미래를 탐구할 수 있는 제대로 된 공간 하나 없다는 게 놀랍다"면서"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라도SOC 혁신도시 정주환경을 한 단계 높이는 문화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고 밝혔다.

빛가람 혁신도시의 경우 9세 이하 인구비율이 전국 평균의 2배를 웃돌지만, 어린이 전용공간은 전무하다. 9세 이하 인구비율을 보면 빛가람동은 18.2%로 나주시 전체 9.0%는 물론 전국 8.3%와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혁신도시 입주민 정주요건 만족는 48.5%에 불과해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최하위권인 8위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김 예비후보는 "불편한 정주여건은 어린이들의 정상적인 성장이나 교육에 악영향을 미치는 부메랑으로 작용할 것"이라며"어린이도서관·청소년문화공간 등 복합센터 건립사업은 빛가람동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선순환 구조를 앞당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복합공간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로컬푸드 시스템과 연계해 2,0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국회에 들어가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도철원기자 repo333@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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