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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학교 안전, 올해는 코로나19도 점검

입력 2020.02.17. 12:00
교육부 간부들 3월13일까지 현장 방문
위생교육·中유학생 관리체계 살피기로
미세먼지 등 시·도 취약요소 집중 점검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학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상황 현장 점검을 위해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에 마련된 국제적 기숙사인 세화원을 방문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20.02.13. park7691@newsis.com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교육부가 내달 초·중·고교 개학과 대학 개강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식되지 않은 만큼 미세먼지, 기숙사 소방점검, 실험실 등 학교안전과 함께 대응 상황을 집중점검한다.

17일 교육부에 따르면 차관 이하 실·국장이 18일부터 3월13일까지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초·중·고교는 각 시·도 부교육감, 국립대는 대학 사무국장과 합동 점검한다.

공통적으로 대응해야 할 통학안전이나 미세먼지 분야는 모든 시·도를 점검한다. 시·도별로 취약한 요소에 대해서는 특히 맞춤형 점검을 할 수 있도록 경찰청과 식약처 등 통계자료를 분석한 상태다. 대학의 경우 실험실과 기숙사 소방, 교내 공사장이 안전점검 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달 20일 발생한 코로나19에 대한 대응과 관련해 학교와 대학 현장의 개인별 위생교육 준비 상황과 대학의 중국 입국 학생 관리체계 등을 점검한다.

교육부는 ▲통학로 안전 확보 여부 ▲통학 구간 공사 위험 조치 ▲공기정화장치 정기점검 여부 ▲소화기·소화시설 상태 ▲조리장 관리상태 등 안전분야별 점검표를 활용해 확인하고 시도별 취약분야는 자체 조치사항과 향후 대응계획까지 점검할 예정이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학교가 가장 안전하고 곳이 될 수 있도록 교육청, 대학과 함께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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