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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관위, 특정 정당 명칭 비닐봉투 1만4000여매 돌린 당직자 고발

입력 2020.02.17. 12:21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가 15일 기아타이거즈와 롯데자이언츠 경기에서 6·13지방선거 투표참여 홍보를 위해 최연소 유권자가 시구를 한다고 9일 밝혔다. 광주시선관위 슬로건. 2018.04.09 (사진=광주선관위 제공)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 배상현 기자 =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특정 정당 명칭과 정책이 인쇄된 비닐봉투와 정책홍보물을 선거구민에게 제공한 모정당 당직자 A씨를 지난 14일 광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자신의 선거구내 상인들에게 ‘손님에게 물건 싸 주는데 쓰라’며 모정당 명칭과 정책이 인쇄된 비닐봉투 1만4350매(31만원 상당)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정책홍보물 1만2000매를 해당 비닐봉투에 담아 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남선관위 관계자는 "기부행위 등의 중대 선거범죄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고발하는 등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선거범죄 발견 시 전국 어디에서나 국번없이 139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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