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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생 개띠, 동행 어려우니 홀로서기하세요

입력 2020.02.22. 00:00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2월22일 토요일 (음력 1월 29일 을미)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입이 행복해지는 대접을 받아보자. 60년생 알아도 모르는 척 입을 닫아야 한다. 72년생 구름을 벗 삼는 여유를 가져보자. 84년생 끊임없는 노력이 세상에 알려진다. 96년생 틀린 방법에는 반성이 필요하다.

▶소띠

49년생 변하지 않는 짝사랑은 던져내자. 61년생 먼저 잡는 손으로 화해에 나서보자. 73년생 머리카락 짚신 삼을 고마움이 온다. 85년생 고민이 아닌 실천으로 가야 한다. 97년생 가장 낮은 자세로 신임을 얻어내자.

▶범띠

50년생 냉랭했던 기분이 눈 녹듯 사라진다. 62년생 대신하는 일이 뿌듯함을 더해준다. 74년생 웃을 수 있는 일에 인심을 보태주자. 86년생 가난하지만 자존심을 지켜내자. 98년생 준비 없는 시험 긴장을 놓지 말자.

▶토끼띠

51년생 두려움을 알아야 손해를 막아낸다. 63년생 남을 우선하는 양보심을 가져보자. 75년생 다시없는 기회 유명세를 탈 수 있다. 87년생 자랑이 아닌 배울 점을 찾아보자. 99년생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 할 수 있다.

▶용띠

52년생 감추고 있던 섭섭함을 풀어내자. 64년생 두둑한 배짱으로 지갑을 채워보자. 76년생 경사 중의 경사 어깨춤이 절로 난다. 88년생 두 번 오기 힘든 기쁨을 볼 수 있다. 00년생 바늘에 실이 가듯 믿고 따라야 한다.

▶뱀띠

41년생 다시 찾은 열정 청춘으로 갈 수 있다. 53년생 심기일전 어제의 실수를 갚아내자. 65년생 격려와 위로 따뜻함을 나눠보자. 77년생 잠시 방심이 옥에 티가 될 수 있다. 89년생 장담하지 말자 기대는 엇나간다.


▶말띠

42년생 나이를 잊게 하는 재미에 빠져보자. 54년생 천국이 틀림없는 호사를 누려보자. 66년생 정성을 넘어 극진함을 보여주자. 78년생 손 때 묻은 일도 각오를 다시 하자. 90년생 든든한 동반자와 의기투합 해보자.

▶양띠

43년생 불청객 방문도 기꺼이 맞아주자. 55년생 부르는 게 값이다 콧대를 세워보자. 67년생 꺾지 못할 고집 백기를 들어주자. 79년생 밖으로 할 수 없는 비밀이 생겨난다. 91년생 기분 좋은 성취감 미소가 번져간다.

▶원숭이띠

44년생 그리움 쌓였던 얼굴이 찾아온다. 56년생 말 없는 이별 서운함이 남겨진다. 68년생 아니다 싶은 것에 미련을 잘라내자. 80년생 무겁던 고민이 바람 되어 사라진다. 92년생 보고 들은 지식 훈장을 달아준다.

▶닭띠

45년생 한 잔 술이 효자다 시름을 잊어내자. 57년생 못 할 일이 없다 용기를 키워보자. 69년생 오지 않는 소식 기다림을 포기하자. 81년생 아득히 보이던 목표를 잡아낸다. 93년생 구석구석 살펴야 진짜를 볼 수 있다.

▶개띠

46년생 늦지 않은 사랑 기지개를 펴보자. 58년생 시작이 반이다 끈기를 더해보자. 70년생 백년처럼 길었던 부진을 벗어난다. 82년생 우연이 아닌 깊은 인연을 볼 수 있다. 94년생 동행이 어렵다 홀로서기를 해보자.

▶돼지띠

47년생 심심하지 않은 분주함을 가져보자. 59년생 과거의 영광을 되찾아올 수 있다. 71년생 봄이 오듯 반가운 손님이 방문한다. 83년생 빈틈 하나 없는 깔끔함을 보여주자. 95년생 먼 길 가는 여행 기대가 커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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