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고단한 봄, 그래도 꽃은 핀다"
입력 2020.03.18. 10:23 수정 2020.03.18. 10:40양기생 기자구독
"코로나에 고단한 봄, 그래도 꽃은 핀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육묘장에 화사한 자태를 자랑하는 봄꽃이 가득 피었다. 장흥군은 도로변과 주용 공공기관에 봄꽃을 심어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지역민들에게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장흥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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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고단한 봄, 그래도 꽃은 핀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육묘장에 화사한 자태를 자랑하는 봄꽃이 가득 피었다. 장흥군은 도로변과 주용 공공기관에 봄꽃을 심어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지역민들에게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장흥군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