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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창저축은행, '하나은행 출신' 강대영 신임 대표 선임

입력 2020.03.30. 14:01
박은비 기자구독
제48기 정기주총, 이사회 개최
하나銀 동부영업본부 대표 출신
[서울=뉴시스]강대영 융창저축은행 신임 대표. (사진=융창저축은행 제공) 2020.03.30. photo@newsis.ocm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융창저축은행은 30일 경기 광명시 본사에서 열린 제48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강대영 전 하나은행 동부지역 대표를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 신임 대표는 외환은행 서초지점장, 영업기획부장, 인사부장, 인사관리(HR)본부장을 거쳤다. 이후 하나은행 기업사업본부장, 부산·동부영업본부 지역 대표를 지냈다.

융창저축은행은 "(강 신임 대표가) 영업과 대출심사, 기획, 인사업무를 두루 경험하면서 보여준 업무 능력과 균형 감각으로 융창저축은행의 도약에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됐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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