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손님 황어 금의환향
입력 2020.03.29. 07:52 수정 2020.03.30. 18:57임정옥 기자구독
봄과 함께 회귀 어종인 '황어'가 산란을 위해 30일 구례 섬진강으로 돌아왔다. 금의환향한 황어 한마리가 거센 물살을 헤치고 거슬러 오르기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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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회귀 어종인 '황어'가 산란을 위해 30일 구례 섬진강으로 돌아왔다. 금의환향한 황어 한마리가 거센 물살을 헤치고 거슬러 오르기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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