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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노조, 절감비용 3억 들여 '농산물 사주기' 나서

입력 2020.03.31. 16:12
[나주=뉴시스] = 사진은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에 들어선 한국농어촌공사 신사옥 전경. (사진=뉴시스DB)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판로가 막힌 농업인들을 돕는 데 힘을 보태고 나섰다.

농어촌공사 노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돕기 위해 전국 각 노조단위별로 지역 농산물 사주기 운동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농산물 사주기 운동에는 전국 12개 지역본부와 135개 지부 전체가 참여한다.

노조는 활동비 절감분 3억원을 활용해 농산물 구매에 나서고 있다.

앞서 농어촌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을 통해 꽃 소비운동을 펼친데 이어 각 지방 자치단체가 진행 중인 농산물 사주기 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박종석 농어촌공사 노조위원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농어촌지역과 상생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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