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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헬로비전, 전남에 스마트패드 기탁

입력 2020.04.08. 15:01 수정 2020.04.08. 15:01
저소득층 아동 2천 100명 지원…온라인 학습 활용 기대
김영록 전남지사와 장석웅 전남도 교육감이 8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비대면 화상으로 최택진 LG유플러스 부사장과 윤용 LG헬로비전 전무로부터 스마트패드 2천100대를 기탁받고 있다. 전남도 제공

LG유플러스와 헬로비전이 전남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의 원격 학습 지원을 위한 스마트패드 2천 100대를 기탁했다.

전남도는 8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LG유플러스·LG헬로비전과 비대면 화상으로 '스마트 패드'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코로나19확산 예방을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비대면 화상으로 이뤄졌으며 김영록 전남지사, 장석웅 전남교육감, 최택진 LG유플러스 부사장과 박형일 전무, 윤용 LG헬로비전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전남도와 도교육청은 LG유플러스·LG헬로비전으로부터 2천 100대의 스마트 패드를 기부받았으며 이를 가정위탁 아동 등 도내 저소득층 아동 2천100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 패드는 온라인 학습이 가능한 기기로, 9일부터 온라인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저소득층 아동들이 원격수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최택진 LG유플러스 부사장은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전남의 저소득층 아동들이 지역인재로 커 나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코로나19로 기업 경영환경이 어려울텐데 전남의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스마트 패드를 지원해줘 감사드린다"며 "도교육청과 긴밀히 공조해 온라인 개학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도철원기자 repo333@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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