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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동참' 해남군 공직자 성금 4300여만원 기탁

입력 2020.04.09. 14:53
[해남=뉴시스] 해남군 공직자 '코로나19' 성금 기탁. (사진=해남군 제공) 2020.04.09. photo@newsis.com

[해남=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해남군은 산하 전 공직자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지역공동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4390만4000원을 모금해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성금은 해남군과 군 소속 3개 노조(전국공무원노조, 해남군청비정규직노조, 전국민주연합노조)가 뜻을 함께해 일반직, 청원경찰, 공무직, 환경미화원을 포함한 1200여 명 전체가 참여했다.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은 2020년 3월 급여 인상분의 2.8%를 반납하고, 6급 이하 공무원 및 공무직들은 자율적으로 모금을 실시했다.

특히 명현관 군수는 취임 이후 급여 전액을 장학기금으로 적립하고 있어 이번 성금모금에 별도로 100만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8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으며, 해남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취약계층 안부살피기 사업을 통한 도시락, 생필품 등 사랑의 꾸러미 전달과 안전돌봄서비스에 사용될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 "군민들의 '코로나19' 극복 의지가 하나로 모아져 지역사회 확산 차단과 군민 안전을 지키고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여겨진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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