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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어디에, 앱으로 검색' 전남대 인근 조성

입력 2020.05.19. 15:46 수정 2020.05.19. 15:46
광주·전남 4곳 정부 지원사업 선정
전국 16곳…최대 국비 5억원 지원

광주 동·북·광산구와 전남 광양시가 정부의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에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해 정주 여건을 회복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대상지로 광주·전남 4곳을 포함한 서울(금천구, 양천구), 부산(수영구), 인천(강화군), 울산(울주군), 경기(안양), 충북(청주), 전북(고창, 부안), 경북(구미), 경남(김해, 남해) 등 전국 16곳을 선정했다.

광주에서는 광주 동구와 북구, 광산구 등 3곳이, 전남에서는 광양시가 포함됐다.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에 주민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기술을 적용한다.

이들 지역에는 최대 5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각 지자체는 도시재생사업의 매칭 비율에 따라 사업비의 40∼60%를 부담하게 된다.

광주 북구의 경우 주차공간이 부족한 전남대 일대에 스마트 공유 주차 서비스를 도입한다. 앱을 통해 주차가능 공유주차면 검색은 물론 결제도 가능하다.

국토부는 대상지로 선정된 16곳에 대해 오는 6월부터 국비를 교부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박상민 국토부 도심재생과장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을 통해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도시재생 사업지역에 주민체감도가 높은 스마트솔루션을 접목해지역 내 문제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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