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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 둥지에서 다투는 갈매기와 민물가마우지

입력 2020.05.22. 15:23
이종철 기자구독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2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남동유수지 인공섬에서 전 세계 4천여마리 밖에 남아 있지 않은 멸종위기종 저어새들이 갓 태어난 새끼들을 돌보고 있는동안 갈매기와 민물가마우지가 다투고 있다. 2020.05.22.

jc4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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