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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망 안 진돗개 구경하던 3세 손가락 물려 중상

입력 2020.06.02. 12:36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광주의 한 공장 주변에서 세 살 배기 남자 아이가 철망 안쪽에 있던 진돗개에 손가락을 물려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3분께 광산구 월전동 모 공장 입구 주변 철망 너머에서 A(3)군이 진돗개에 손가락을 물려 절단됐다.

손가락이 절단된 A군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군은 진돗개를 구경하려고 철망 쪽으로 가까이 다가갔다 이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장 관계자는 경찰에 "목줄을 해뒀다. 철망 안쪽에 있던 진돗개가 갑자기 흥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동물로 인한 위해를 방지해야 할 주의 의무를 소홀히 한 것으로 보이는 공장 관계자를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dhdrea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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