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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회장, 강서구 소외계층 위해 수박 500여통 기부

입력 2020.06.04. 02:59
3일 강서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강서구 관내 복지시설에 수박 500여통을 기부했다.

한진그룹은 조 회장이 호선실버센터를 비롯한 노인복지시설, 장애인 시설, 보육원 및 지역아동센터 등 강서구 내 사회복지시설에 함안수박 500여통을 개인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길어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지친 이들과 농가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다. 함안수박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으며, 수박 소비도 예년에 못 미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조원태 회장이 함안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수요 창출에도 도움을 주고자 함안 수박을 기부 물품으로 선택했다"고 했다.

한편 한진그룹의 계열사인 (주)한진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가치창출(CSV)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함안수박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마케팅 기획과 콘텐츠 개발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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