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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여행주간, KTX 반값···용산~송정 2만3400원

입력 2020.06.30. 12:12
한국철도, '인터넷 특가' 상품 온라인 판매 중
출발 이틀 전까지 온라인 예약 시 할인 적용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한국철도는 이용요금을 최대 절반까지 낮춘 KTX '인터넷 특가' 상품을 한국철도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판매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 특별 여행주간'에 맞춰 진행되는 것으로, 내달 1~19일 운행하는 일부 열차에 혜택이 적용된다.

열차 출발 이틀 전까지 온라인으로 미리 승차권을 예약하면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올해 행사는 특히 할인율이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됐다.

기존에는 승차율에 따라 정가의 10~30%를 할인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는 할인율을 최대 50%까지 높였다. 또 빨리 예약 할수록 할인율이 더 크다.

서울~부산 교통비의 경우 기준 운임 5만9800원의 절반 수준인 2만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용산~광주송정 구간은 기준 운임(4만6800원)의 50%인 2만3400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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