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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바쁜 삼계탕집

입력 2020.07.16. 17:10 수정 2020.07.16. 17:11
임정옥 기자구독

삼복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인 16일 광주시 북구 한 삼계탕집에서 마스크를 쓰고 음식점을 찾은 시민들이 대기번호를 쓰고 기다리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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