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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트로트센터 문 연다

입력 2019.10.14. 10:12
'한국 트로트 가요센터 ', 29일 전남 영암서 개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첫 트로트센터인 '한국 트로트 가요센터'가 29일 오후 2시 전남 영암 기찬랜드에 개관한다.

연면적 2033㎡에 지상 2층 규모의 전시관과 300석 규모의 공연장이 들어선다. 트로트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의 1층에는 전통가요 역사관이 들어선다. 2층에는 가수 하춘화 전시관이 열린다.

하춘화 측은 "해당 계획은 7년 전 하춘화의 아버지인 고(故) 하종오 선생께서 60년 가까이 딸의 가수 활동을 통해 모은, 한국 전통 가요 연구의 사료적 가치가 있는 자료들을 영암군에 기증하면서 출발했다"고 전했다.

이번 개관식 MC는 이상벽이 맡는다. 하춘화를 비롯 주현미, 송대관, 설운도, 현숙, 남일해, 박재란, 김혜연, 박상철, 최유나, 신유 금잔디, 강진 등 트로스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다. 특별 게스트로 MC 송해가 나온다.

하춘화 측은 "앞으로 아카데미·대극장 개관 등을 비롯 대규모의 사업으로 한국 트로트 센터를 전통 가요의 산실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라면서 "전통 가요를 꿈꾸는 후세들에게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꿈의 장소로써 한국 전통 음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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