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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의협회장은 누구?" 내일부터 투표···결과 예의주시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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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6415명 사직 한 달···"신분 유지" vs "자유의 몸"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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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장바구니 물가·기름값에···유류세 인하 연장 '만지작'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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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 오늘의 운세] 02년생 맡겨진 임무에 사명감을 더해요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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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어 연세대 의대교수도 "25일 사직서 일괄제출"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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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공수처 고발 예고···"복지부 장·차관 직권 남용"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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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병원장 만난 복지부 장관, 서울대 의대·서울대병원 비대위 25일 사직서 제출 [뉴시스Pic]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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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정지 3개월에···의협 비대위 간부들 "행정소송" 맞불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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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폐문부재' 전공의 1308명에 업무개시명령 '공고'로 알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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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교수들 "해결의지 없다"···사직서 25일 제출(종합)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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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교수, 내일부터 사직서 낸다···25일 일괄제출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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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땐 백혈병 초래' 비유···환자단체 "참담한 심정"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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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공법 3단체, 올해도 5·18행사위 불참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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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사업단 발대식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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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이상철(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장)씨 빙부상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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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만난 '빅5' 병원장들 "의료진 체력 소진 커···유지 쉽지 않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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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신·편입 국제학생 및 정부초청장학생 워크숍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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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고향사랑기부제 2년 연속 부부 동반 기부 '눈길'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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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화영 소방청장, "전국 최대 소방력으로 도약" 격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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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의사도 집단행동 동참하나···'의료 대란' 위기감 고조 202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