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실거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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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집에서 내려다본 사진입니다.
조용하고 주차도 그리 나쁘지는 않고
정말 어려운 경우
주변에 야간시간대 주차 허용되는 도로도 있고
담양이나 순환도로.고속도로가 인근에 있어
괜찮습니다 -
맨 앞동이라 저녁땐 야경도 있고 너무 이쁨니다
아침엔 막힘없는 경치가 좋으네요~프라이버시 신경 안써도 되고 주위도 조용하고 위치도 좋고 햇빛은 너무 잘들어와서 이보다 더 좋을순없네요
신규 아파트에선 이런햇빛은 절대 못봅니다 -
일단 마트가 없음...밤에 주차 어려움...엘베는 2대라 빠름~ 전 필로티라 층간소음은 모르겠음..위에 쿵쿵 거리지만
아이들 키우는 집이라 이해하고 살고 있어요. 그 외네는 괜찮음~ -
22년부터 거주중인데 일단 빛고을로가 바로옆이라 고속도로진입이 용이하고 신세계와 터미널 상무지구가 근거리라 교통이 편리하다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주차장이 지상과 지하1층만 있어서 가구당 1대만 가능하고 추가요금있어요.비등록차량 출입은 아주불편해요 내려서 반드시 경비실허가필요해서 손님초대어렵구요 단지내 국공립어린이집이 있어서 등하교시간엔 외부인차량과 시끄러움은 감수해야되요 특히 102동103동요 여름엔 수영장까지 설치합니다. ㅋ 이거 외엔 대체적으로 단지가 조용하고 바로뒤에 운암산이 있어서 공기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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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살고 있어요
8가구 가 1동으로 현관비번 엘베 유지 잘되고 거의 부딪힐 일 없이 1년에 몇번 본적 없어요 조용하게 살다가 이사 합니다.
번잡하지 않고 깨끗하게 살았어요
특별히 문제 없었고 잘 지내다 갑니다 -
미래 발전가능성 큽니다.
비슷한 항아리지형인 용산지구에서 살다
왔지만 확장성이 매우 높습니다.
향후 2~3년 내 여기 지도가 바뀔 가능성 기대됩니다. -
우선 초등학생 아들이 안정적인 느낌이 드는지 절대 여기서 계속산다고 해서 지금 처음 들어와서 7년정도 거주중인데 위치가 우선 너무 좋습니다..말바우시장이 있어서 싱싱한채소등을 좀더 싸게 먹을수 있고 그리고 전대로가서 운동하기 너무 좋습니다..실제로 살기에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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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3차는 24평이 너무 만족도가 좋고 비교되는 타입들이없어서 좋다 모두 정남향인점 칭찬!!
그리고 34평은 수납공간펜트리특히잘되어있음.
수압좋고 아직까지 하자가없어서 다행.다른분들 말처럼 주차가 편해서 3교대하는분들 만족도 큼.
7분정도거리에 1호선 시내지하철역 가깝고 버스 교통좋음. 동네가 조용하고 학교가 근접해 유해시설없는게 제일좋음. 여름엔 워터파크처럼 아파트물놀이터 두산3차의 자랑임. 위급상황시 전대병원조대병원 가깝고 아파트 단지 각 동 마다 차단기가전부있어 차량진입못하도록 되어있고 안심하고 아이들이 뛰어논다 차단기가 정말많음. 30층넘는 아파트도 많은데 두산3차는 층수도 적당하고 자재도 주변아파트에비해 월등히 좋고 입주민들 인성또한 좋음. 매매가도 적당히 오른것같아 실거주해도 만족도가 좋지만 투자해놓아도 입지면에서 무시못하는곳이라 후회는 안할듯싶음. -
한양립스 곰팡이 개쩔어요~~
다들 이제 이사갈려고 하죠
힐스테이트2차로 가야죠
매매가 보니까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올라오던데 누가 살까요ㅠㅠ -
주차난 엄청 심해요
단지가 작아 다른아파트 보다 더 빨리 주차장이 차요..
지인들도 한번씩 오면 혀 내둘러요
그나마도 장애아 있는집이 다른 장애인 주차장 멀다고 자기집 아래에 바로 만들어 달라고 해서 지상장애인 주차장 빼서 지하에 장애인 주차장 늘려줘서 또 부족해요. (다들 비오고 눈오고 덥고 추우면 지하에 세우고 싶은거잖아요?)
놀이터도 아이들 놀기에 좁고 열악합니다.
여름에 해가길어 저녁시간에 애들놀면 창문 열고 새끼야하며소리지르는 아저씨도 있어요. 주차장 넓다 어쩐다 쓴사람은 낮에만 세우시나봐요~도로변이 아니라 조용하고 시야가 안가리는 장점도 있지만..세대수 많은곳이 관리가 더 잘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