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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 골프는 운동···오바마는 더 했는데도 문제 없어"

입력 2020.07.13. 03:46
"주중엔 거의 안 해…오바마는 더 긴 라운딩 해도 문제 없어"
【스털링=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8월 8일(현지시간) 미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본인 소유 트럼프 내셔널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며 직접 카트를 몰고 있다. 2019.09.09.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빈번하게 골프장을 방문하는 것은 '운동'을 위해서라면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더 많이 골프를 했으나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1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경우에 따라서는 "사업과 정치에서 끝없이 잘 되는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그것은 그들 인생 최고의 열정이나 아무도 불평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의 '운동'은 빠른 골프 라운딩을 하는 것이다. 주중에는 거의 하지 않는다"며 "오바바 전 대통령은 더 긴 (골프) 라운딩을 했으나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내가 (골프를) 플레이할 때 가짜뉴스 CNN 등은 사진을 찍기 위해 아무 곳에나 주차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를 한다'고 외친다"며 "사실 나는 매우 빨리 플레이하고, 골프 코스에서 많은 일은 한다. 또한 '적은' 운동도 한다. 나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CNN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트윗을 전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 전 대통령보다 2배 이상 골프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11일 276번 째 골프장을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에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골프를 치는 데 대해 비판했다.

하지만 당선 후에는 플로리다, 뉴저지, 버지니아 등 자신의 골프장에서 많은 주말을 보냈으며 때때로 국회의원, 재계 지도자들과 함께 플레이했다고 CNN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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