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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완판 브랜드' 포레나 단지, 순천·양평서 분양

입력 2020.07.13. 10:32
8월 포레나 순천, 9월 포레나 양평 순차 공급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상품 적용"
[서울=뉴시스]포레나 순천 투시도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한화건설이 프리미엄 브랜드 '포레나'를 적용한 단지를 순천과 양평에서 분양한다. 두 지역 모두 정부 규제를 받는 조정대상지역이 아니다.

13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오는 8월 전남 순천시 서면 선평리 일원에 '포레나 순천'이 공급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아파트 9개동, 613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246세대 ▲84B㎡ 265세대 ▲101㎡ 67세대 ▲119㎡ 35세대다.

단지 인근에는 동천, 강청수변공원 등 녹지 공간이 가깝고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백강로, 순천 IC, KTX 순천역 등의 인근에 위치해 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망도 우수하다.

동천을 중심으로 포레나 순천 인근에 새 아파트들이 신(新)주거타운을 형성하고 있어 미래가치도 기대되고 있다.

한화건설은 이어 오는 9월에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 일원에 '포레나 양평'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7개동, 총 438세대(예정)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84㎡로 모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 단지 반경 1㎢ 이내 경의중앙선, KTX 양평역과 양평버스터미널이 있고, 현재 '송파~양평간 고속도로도'가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양평~이천구간을 잇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공사도 진행되고 있다.

포레나는 한화건설이 작년 론칭한 이후 6개 분양단지 연속 완판과 미분양 제로(0)를 이어가고 있다.

한화건설은 하반기에 수원과 인천 등지에서 계속 분양을 이어 나갈 계획이며, 올해까지 포레나 단지 2만 세대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각 분양지역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거나 미분양 관리지역이었던 거제와 천안에서도 완판을 이뤄 내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화건설은 "순천과 양평에서 각각 처음으로 공급되는 포레나 단지인 만큼, 한화건설은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상품을 적용해 각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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