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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단 추가 조성한다

입력 2020.08.01. 06:41
배후단지 21만3000㎡…2022년 공영개발방식 착공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17일 전남 영광군에 따르면 전날 전기차 특화산단인 대마산업단지에 e-모빌리티(Electronic mobility·전기동력 기반 운송수단) 클러스터 구축을 견인해 나갈 자동차부품연구원 산하 'e-모빌리티 연구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사진은 영광군을 '대한민국 최고의 e-모빌리티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선포 중인 김준성 영광군수. 2017.11.17 (사진=영광군 제공) lcw@newsis.com

[영광=뉴시스] 배상현 기자 =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가 추가 조성된다.

전남도는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연구기관과 교육시설, 체험시설이 입주할 수 있는 21만3000㎡의 배후단지가 추가 조성된다고 1일 밝혔다.

전기자동차사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3년 조성된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는 e-모빌리티 관련 투자유치가 활발히 진행돼 현재 81.5%가 분양됐으며 오는 2021년 상반기 중 분양률 100%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전남도와 영광군은 이같은 활발한 투자유치에 따라 e-모빌리티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교육·체험시설 등 집적화된 배후단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5월 국토교통부에 산단 추가지정을 건의했으며 최근 중앙산업단지 심의위 통과한 결과를 이끌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변경 고시하고 영광군은 산업단지 개발 및 실시계획을 수립해 오는 2022년 배후단지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산업단지가 확장되면 전남도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e-모빌리티 산업기반 구축계획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배후단지 사업은 영광군에서 공영개발방식으로 시행하고 사업이 완료되면 전남도의 블루이코노미 산업의 하나인 e-모빌리티 중심으로 관련기업이 유치될 것이다”라며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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