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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 주말, 고속도로 혼잡···"기상상황 따라 변동성도"

입력 2020.08.01. 11:15
고속도로 전체 이용차량 519만대 예상
지방방향 정체 오전 11시~낮 12시 절정
서울방향 정체 오후 5~6시 사이에 절정

[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8월의 첫 주말인 1일 토요일, 인천(강화·옹진)·경기북부·강원영서북부 등에 호우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전국 고속도로가 다소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도로공사)는 "(오전) 현재까지 많은 교통량을 보이고 있지만, 앞으로의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이 109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도권을 나간 차량은 15만대, 들어온 차량은 9만대로 집계됐다.

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 전체 이용 차량을 519만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을 기준으로는 44만대가 나가고 44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관측했다.

이날 오전 7시께 시작된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절정을 이뤘다가 오후 7~8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오전 10시30분께 시작된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5~6시께 절정 이후 오후 10~11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5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한남나들목~잠원나들목 2.68㎞ 구간, 양재나들목 7.05㎞ 구간, 북천안나들목~목천나들목 32.4㎞ 구간이 정체를 보이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양재나들목~반포나들목 11.32㎞ 구간에서도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발안나들목~서평택나들목 26.99㎞ 구간에서 차량들이 느린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 하남분기점~산곡분기점 12.56㎞ 구간과 오창분기점~오창나들목 15.84㎞ 구간도 많은 교통량을 보이고 있으며, 하남 방향 오창분기점 3.91㎞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일산 방향 장수나들목 2.41㎞ 구간, 중동나들목~계양나들목 7.35㎞ 구간, 남양주나들목~강일나들목 6.43㎞ 구간 역시 정체를 보이고 있다.

구리 방향 서운분기점~송내나들목 6.35㎞ 구간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8분 ▲서울~대전 2시간22분 ▲서울~대구 4시간16분 ▲서울~강릉 4시간37분 ▲서울~목포 4시간 ▲서울~광주 4시간9분 ▲서울~울산 4시간57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55분 ▲대전~서울 1시간35분 ▲대구~서울 3시간53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목포~서울 4시간23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울산~서울 4시간49분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ki@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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