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쉼터 운영 앞두고 방역소독
입력 2020.08.04. 16:30 수정 2020.08.04. 16:35오세옥 기자구독
4일 광주 북구 동림동의 한 아파트 경로당에서 북구청 직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내 청소 및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오는 6일부터 경로당 운영을 재개 하기로 했다.
오세옥기자 dkoso@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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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광주 북구 동림동의 한 아파트 경로당에서 북구청 직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내 청소 및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오는 6일부터 경로당 운영을 재개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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